– ACE(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 진행, 캠프가 끝나도 공동체는 계속 … ACE 기반 사후 네트워크까지 주목
– “AI 시대, 방향을 잃은 다음세대에게 필요한 것은 ‘비전 공동체’ ”

급변하는 AI 시대와 글로벌 혼란 속에서 정체성과 사명을 고민하는 다음세대 청년들을 위한 글로벌 비전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Vision Network Camp(VNC)’가 차세대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 양성을 목표로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국내외 청소년·청년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VNC는 단순한 단기 여름캠프나 영어 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소명을 발견하고, 세계 각국에 흩어진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청년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미래 시대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비전 공동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기존 캠프들과 차별화된다.
특히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다”, “평생 함께 갈 믿음의 동역자를 만났다”, “글로벌 시대 속 나의 사명을 다시 보게 됐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왜 살아야 하는가”… 시대적 질문에 답 찾는 청년들
최근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사회 변화 속에서 많은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방향 상실을 경험하고 있다. 취업과 경쟁 중심 사회 속에서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대한 갈증도 커지고 있다.
VNC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고민 속에서 출발했다. 캠프 측은 단순한 스펙이나 성공 중심 접근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시대적 사명을 깨닫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해외 디아스포라 1.5세·2세, 선교사 자녀(MK), 목회자 자녀(PK), 글로벌 환경 속에서 성장한 청년들을 중심으로 서로의 고민과 상처를 나누고 공감하는 공동체 형성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캠프 기간 동안 예배와 영성훈련, 리더십 프로그램, 현장 탐방,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 등을 통해 단순한 체험 이상의 깊은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뉴욕 중심 현장형 프로그램… “세계를 보는 눈 넓어진다”
VNC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현장 중심 글로벌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미국 뉴욕과 주요 도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시대의 흐름을 몸소 체감하게 된다.
현지 문화 체험뿐 아니라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 사람들을 만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게 되고, 미국 사회 속 선교 현장과 차세대 사역 사례들도 접하게 된다.
실제 프로그램에는 도시 문화 탐방, 글로벌 리더와의 만남, 네트워크 프로젝트, 예배와 기도 모임, 팀 활동 등이 포함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능력도 배우게 된다.
■“평생 함께 갈 동역자 얻었다”… 참가자 반응 이어져
캠프 참가자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핵심 키워드는 ‘공동체’다. 특히 같은 디아스포라 환경에서 성장한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는 것이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다는 외로움이 있었는데, VNC에서 처음으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친구들을 만났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단순히 재미있는 캠프가 아니라 앞으로 함께 기도하고 사역할 동역자들을 만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캠프 이후에도 참가자들끼리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기도모임과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사례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로 끝나지 않는다”… 사후모임 운영도 눈길
VNC의 또 다른 특징은 캠프 이후에도 관계와 네트워크가 계속 이어진다는 점이다. 운영 측은 참가자들을 위한 별도의 사후모임(Post Community)과 후속 네트워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참가자들은 캠프 종료 이후 한국과 미국 등에서 다시 만나 영성 모임과 리더십 훈련, 멘토링, 선교 프로젝트 등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사후모임에서는 참가자들의 실제 삶과 진로, 신앙 고민 등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진로 멘토링, 영성 회복 모임, 선교 및 봉사 프로젝트, 리더십 네트워크 형성
차세대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캠프 이후가 진짜 시작이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AI 시대 속 ‘영성과 공동체’ 강조
VNC와 ACE 공동체는 특히 AI 시대 속 다음세대의 영성과 가치관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보고 있다.
최근 AI 기술 발전으로 인간의 역할과 정체성에 대한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단순한 기술 경쟁력이 아니라 영성과 공동체성, 사명 의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ACE는 어떤 공동체인가
VNC를 운영하는 ACE는 ‘Adullam Community in the Endtime’의 약자다. 성경 속 다윗이 아둘람 굴에서 상처받고 흩어진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었던 것처럼, 현대의 다음세대 청년들을 연결하고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CE는 다음세대에게 단순 프로그램 소비자가 아니라 실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맡기는 ‘함께 그리고 위임’의 철학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단순 참가자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의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는 설명이다.
ACE는 현재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사역과 글로벌 공동체 운동을 확장해가고 있다.
■자세한 안내 URL
